오늘 늦은 소식으로 전달해 드릴 이야기는
자조모임에서 9월에 일상요리 만들기 이야기 입니다.
지난 자조모임에서 요리하기를 한번 더 해보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자조모임에서 된장찌개를 만들었는데 엄마한테 해드렸어요!"
"이번에 자조모임에 참여하게 됐는데 요리만들기를 해보면 좋겠어요!"
"저는 해물파전이요!" "저는 피자요!" "떡볶이요~!!!"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고 싶어 했지만 그중에 해물파전과 만둣국, 또띠아피자를 만들어보기로하였습니다.
각자 필요한재료가 어떤 것이 있을지 검색을 해보고 장을보러 나가보았습니다.



재료가 어떤게 좋아보이는지 필요한재료가 어떤게 있을지 같이 먹을 것이기에 얼마나 필요할지도 고민해보고
장을 보았습니다.





장을 보고 왔으니 재료손질을 해봅니다. 야채를 씻고 칼질도 직접 해봅니다.
"칼이 너무어려워요 도와주세요~!"
부탁도 하고
"이건 어떻게 씻는거에요?"
물어보기도 하고
"어떤 모양으로 하는게 좋아?"
의견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재료 손질을 하며 부모님께 형제에게 자매에게 해주겠다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준비를 하여 봅니다.


만둣국도 끓이고 또띠아피자도 만들고 파전도 구우면서 각자 만든 음식이 맛있을꺼라고 이야기하며
음식들을 나누어 먹습니다. 나누어 먹다보니 가족들이 생각이나고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합니다.
다시 해보는 음식만들기에 자신감이 있던 분도 있는 반면 처음 해보는 장보기 음식만들기에 두려워 하는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해보니 할 수 있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음식만들기 뿐만아니라 일상에서도 혼자 해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립 첫 발걸음은 두렵고 걱정이지만 막상 해보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다보면 됩니다.
첫 발걸음과 하다보면을 옆에서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늦은 소식으로 전달해 드릴 이야기는
자조모임에서 9월에 일상요리 만들기 이야기 입니다.
지난 자조모임에서 요리하기를 한번 더 해보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자조모임에서 된장찌개를 만들었는데 엄마한테 해드렸어요!"
"이번에 자조모임에 참여하게 됐는데 요리만들기를 해보면 좋겠어요!"
"저는 해물파전이요!" "저는 피자요!" "떡볶이요~!!!"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고 싶어 했지만 그중에 해물파전과 만둣국, 또띠아피자를 만들어보기로하였습니다.
각자 필요한재료가 어떤 것이 있을지 검색을 해보고 장을보러 나가보았습니다.
재료가 어떤게 좋아보이는지 필요한재료가 어떤게 있을지 같이 먹을 것이기에 얼마나 필요할지도 고민해보고
장을 보았습니다.
장을 보고 왔으니 재료손질을 해봅니다. 야채를 씻고 칼질도 직접 해봅니다.
"칼이 너무어려워요 도와주세요~!"
부탁도 하고
"이건 어떻게 씻는거에요?"
물어보기도 하고
"어떤 모양으로 하는게 좋아?"
의견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재료 손질을 하며 부모님께 형제에게 자매에게 해주겠다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준비를 하여 봅니다.
만둣국도 끓이고 또띠아피자도 만들고 파전도 구우면서 각자 만든 음식이 맛있을꺼라고 이야기하며
음식들을 나누어 먹습니다. 나누어 먹다보니 가족들이 생각이나고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합니다.
다시 해보는 음식만들기에 자신감이 있던 분도 있는 반면 처음 해보는 장보기 음식만들기에 두려워 하는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해보니 할 수 있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음식만들기 뿐만아니라 일상에서도 혼자 해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립 첫 발걸음은 두렵고 걱정이지만 막상 해보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다보면 됩니다.
첫 발걸음과 하다보면을 옆에서 돕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