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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모들의 힐링시간] 후기

2022-07-14
조회수 21


안녕하세요^^

지난 6월 선선한 어느 여름 밤,
부모들의 힐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하음 오케스트라 단원인 OO씨의 멋진 색소폰 연주로 힐링 시간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먼저 성인기 부모님 세 분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악기 연주를 통해 육지의 대학까지 진학할 수 있게 된 이야기, 행복주택에 입주하여 자취하고 있는 이야기, 자녀를 보며 내려놓음과 감사함을 배우게 된 이야기 등 선배 부모님으로써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후, 궁금한 점들과 또는 조금 다른 생각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자리를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에 삼삼오오 모여 연락처를 교환했습니다.
주차장에서도 이야기 꽃은 계속되었습니다. 선배 부모님들은 후배 부모님들께 길잡이가 되어주고, 후배 부모님들은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가 굳이 억지스럽게 연결하지 않아도 어머니들끼리 자연스레 인연을 맺어갑니다.

다음 힐링시간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합니다.



2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모님들께 잠시나마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이런 좋은 공간을 빌려주신 카페 와일드 가든 사장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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