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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애인 인식개선 글 공모전 (유초등 부문) [장려상 - (누군가)]
누군가
시각장애인 한 명이 서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세상이 암흑이었다 합니다.
몇 달 전,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었다 합니다.
몇 달 전에, 촉망받는 회사의 직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장애인이란 이유로 회사에서 잘렸습니다.
장애인은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입니다.
‘장애인’이란 수식어로 차별 받아선 안 됩니다.
‘장애인’ 이라서가 아닌,
‘누군가’ 로서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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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시각장애인 한 명이 서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세상이 암흑이었다 합니다.
시각장애인 한 명이 서 있습니다.
몇 달 전,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었다 합니다.
몇 달 전에, 촉망받는 회사의 직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장애인이란 이유로 회사에서 잘렸습니다.
장애인은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입니다.
‘장애인’이란 수식어로 차별 받아선 안 됩니다.
‘장애인’ 이라서가 아닌,
‘누군가’ 로서 존중해주세요.